서울반도체는 자연광 LED '썬라이크' 기술을 일본 학습가구 회사 고이즈미 퍼니테크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고이즈미 퍼니테크는 프리미엄 조명회사인 고이즈미와 마찬가지로 고이즈미 그룹의 일본 전통 학습 가구 전문 업체다.
서울반도체는 고이즈미 조명 회사에 썬라이크를 지속 공급 중이다. 썬라이크 기술은 2020년 7월 고이즈미의 자녀방 조명, 거실 조명에 이어 이번에는 최적의 학습, 독서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데스크 라이트(ECL-111・ECL-112)에 적용됐다.
썬라이크 기술은 자연광의 스펙트럼 곡선을 그대로 재현한 서울반도체만의 세계 최초 LED 솔루션이다. 자연광과 가장 유사한 조명 기술로서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제 조명인증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의 최고 레벨인 다이아몬드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서울반도체는 자연광 LED '썬라이크' 기술을 일본 학습가구 회사 고이즈미 퍼니테크 공급했다고 2일 밝혔다.
고이즈미 퍼니테크는 프리미엄 조명회사인 고이즈미와 마찬가지로 고이즈미 그룹의 일본 전통 학습 가구 전문 업체다.
서울반도체는 고이즈미 조명 회사에 썬라이크를 지속 공급 중이다. 썬라이크 기술은 2020년 7월 고이즈미의 자녀방 조명, 거실 조명에 이어 이번에는 최적의 학습, 독서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데스크 라이트(ECL-111・ECL-112)에 적용됐다.
썬라이크 기술은 자연광의 스펙트럼 곡선을 그대로 재현한 서울반도체만의 세계 최초 LED 솔루션이다. 자연광과 가장 유사한 조명 기술로서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제 조명인증기관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의 최고 레벨인 다이아몬드 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