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의료기기 개발업체 ㈜해피엘앤비가 온라인 전문 쇼핑몰인 힐박스를 오픈하고, 새로운 브랜드 ‘더잠(THEZAM)’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피엘앤비가 쇼핑몰 힐박스와 함께 ‘더잠’ 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안전에 안전을 더하고 안심에 안심을 더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달고 출시한 인체 감지와 실내온도 감지 기능을 갖춘 인공지능 전기요다. 해당 온열요 제품은 전자파로부터 자유롭고 워셔블 기능, 6중 안전장치와 원적외선 방출 등의 기능을 갖췄다.
더잠 차세대 인공지능 전기요는 사람의 정전용량(유전율)을 감지해 작동하기 때문에 실제 인체만 감지하고 물건이나 기타 애완동물 등이 올라가도 감지하지 않는다. 인체를 감지하기 때문에 제품 사용 중에 사람이 내려오게 되면 바로 감지해 인체가 1시간만 감지되지 않아도 바로 열공급을 차단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더잠 전기요의 실내온도 감지 기능은 전기요를 사용하는 곳의 실내 온도를 감지해 적정 온도를 유지시켜 주기 때문에 사용자는 언제든 적정 온도를 유지하는 전기요를 통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사용자는 전기요 사용 전 전원만 켜 두면 실내 온도를 감지한 전기요가 적정 온도를 유지하고, 사람이 감지되면 수면에 가장 좋은 온도인 37.5를 유지시켜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해당 제품은 전자파와 KC인증 및 알러지는 물론 라돈 시험도 통과해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워셔블 기능과 원적외선 방출시험을 통한 편리성과 특허 획득, 출원 등으로 제품의 높은 신뢰성까지 확보했다.
관계자는 “해피엘앤비는 인류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통한 전 세계의 행복이라는 궁극의 가치를 이루기 위해 21년간 꾸준히 노력하며 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새로운 미래 사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온라인 전문 쇼핑몰 힐박스를 통해 더잠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