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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쌀쌀해진 겨울 날씨에 액상차 판매 45%↑


입력 2021.11.28 16:30 수정 2021.11.28 16:16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주부 모델이 액상차(茶)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최근 기온이 급감하면서 부쩍 추워진 날씨의 영향으로 최근 2주간 유자차, 모과차, 자몽차 등 액상차 카테고리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5% 신장했다고 28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주춤했던 차(茶)의 판매가 쌀쌀해진 날씨에 다시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겨울철에 인기가 많은 유자차와 레몬차, 생강차, 자몽차, 모과차 등 다양한 액상차 상품들을 선보인다.


홈플러스시그니처 유자청(1kg)과 심플러스(simplus) 꿀 유자차(2kg)는 유자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전국 유자 생산량의 66%를 차지하는 전라남도 고흥에서 수확한 유자로 만든 2021년산 햇유자차다.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주부 모델이 액상차(茶)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홈플러스

홈플러스는 최근 기온이 급감하면서 부쩍 추워진 날씨의 영향으로 최근 2주간 유자차, 모과차, 자몽차 등 액상차 카테고리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5% 신장했다고 28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주춤했던 차(茶)의 판매가 쌀쌀해진 날씨에 다시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겨울철에 인기가 많은 유자차와 레몬차, 생강차, 자몽차, 모과차 등 다양한 액상차 상품들을 선보인다.


홈플러스시그니처 유자청(1kg)과 심플러스(simplus) 꿀 유자차(2kg)는 유자 농가와의 상생을 위해 전국 유자 생산량의 66%를 차지하는 전라남도 고흥에서 수확한 유자로 만든 2021년산 햇유자차다.

최승근 기자 (csk34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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