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11.26 11:19
수정 2021.11.26 11:23
박항구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송 대표는 "당사에서 최고위가 개최되니 각오를 새롭게 다지게 된다. 민주당은 확실히 변화하고 발전하겠다"고 밝히며 "후보가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를 타고 지나간 자리를 뒤따라 조직을 체크하겠다. 당과 선대위, 후보가 혼연일체가 돼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공동취재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