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11.15 10:13
수정 2021.11.15 10:13
류영주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15일 서울 서대문구 한성과학고에서 열린 대학수학능력시험 별도 시험장 현장점검에서 종이 칸막이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유은혜 부총리의 현장 방문은 최근 수도권 지역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확진 및 격리 수험생의 응시를 위한 준비 상황과 방역 계획 등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