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2일 임원인사를 통해 서창석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네트워크부문을 총괄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서 부사장은 28년 동안 유·무선 네트워크에서 경력을 쌓은 통신 전문가다.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용을 통해 더욱 신뢰받는 통신서비스 제공은 물론 디지털혁신 서비스를 뒷받침하는 강력한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책임지게 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1967년생 ▲성균관대 전자공학 학·석사 ▲2013년 KT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기술본부장 ▲2015년 네트워크부문 네트워크전략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