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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검찰개혁 시즌2 연속세미나에서 추미애(가운데) 전 법무부장관이 '검사직접수사권의 모순성과 폐단'을 주제로 발표 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검찰개혁 시즌2 연속세미나 참석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10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검찰개혁 시즌2 연속세미나에서 추미애(가운데) 전 법무부장관이 '검사직접수사권의 모순성과 폐단'을 주제로 발표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오병두 홍익대 교수,추미애 전 법무부장관,강진구 열린공감TV기자,조순열 변호사 (공동취재사진)
손잡은 이재명·추미애…"더 큰 고개, 더 협력적으로 잘 넘어야"
이재명 "많이 도와달라"추미애 "큰 시야 가져야"
회동하는 이재명-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27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열리는 오찬 회동 중 악수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추미애, '고발사주 의혹' 윤석열 구속수사 필요성 언급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구속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추미애 전 장관은 14일 MBC 라디오 '표창원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고발 사주 의혹 관련한 윤 전 총장의 책임이 입증될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 "공수처 수사 또는 다른 수사기관에서 수사하고 있다"며 "일단 그 신속한 수사를 통해서 저는 마땅히 구속돼야 된다고 본다"고 밝혔다.사회자가 '관계자 진술과 제보자 조성은씨의 녹음내용 등만으로 윤 전 총장의 개입 여부가 확인됐고 구속수사가 필요하다고 보…
공수처, 이재명·추미애 고발건 검찰로 넘겨…'우리 수사대상 아냐'
이재명 배임혐의 고발건 "성남시장 재직중 사건은 고위공직자범죄 해당 안해"추미애 비밀누설 고발건 "장관 퇴임후 행위…효율성 등 감안해 檢수사 적절"
[속보] 檢,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주거지 압수수색…명태균 의혹 수사
이재명 피선거권 상실 전망 41.9%…상실시 '야권 주자'론 우원식 18.8% [데일리안 여론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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