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이터널스', 개봉 첫 주말 160만 돌파…'듄'은 100만 눈 앞


입력 2021.11.08 09:49 수정 2021.11.08 09:49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블랙 위도우' 첫 주 누적스코어 넘어서

영화 '이터널스'가 개봉 첫 주말 누적 관객 160만을 돌파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터널스'는 12일부터 14일까지 11만 8557명의 관객을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61만 4390명이다.


이는 올해 외화 최고 흥행 스코어를 기록한 '블랙 위도우'의 첫 주 누적 스코어인 136만 5694명을 넘어설 뿐 아니라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르게 160만 관객을 동원한 수치다.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국내 배우 마동석이 길가메시 역으로 출연하면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12만 6458명을 기록한 드니 빌뇌브 감독의 '듄'으로, 99만 99660명의 누적 관객을 모아 1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3위는 4만 7133명이 관람한 '베놈2: 렛 데어 카니지'이며 누적 관객수는 207만 7525명이다.


'이터널스'의 등장으로 극장 전체 관객수가 크게 증가했다. 이번 주말 극장을 찾은 관객은 138만 5692명으로 58만 8950명보다 2배 이상 늘었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