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선바이오 등 4개사, 코스닥 상장예심 청구


입력 2021.11.02 13:09 수정 2021.11.02 13:09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옥 전경 ⓒ거래소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주간(10월 25일∼29일) 4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회사는 ▲선바이오 ▲범한퓨얼셀 ▲에이엘티 ▲아이비케이에스제17호기업인수목적 등이다.


선바이오는 의약품 제조업체로 상장 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다.


범한퓨얼셀은 잠수함용 연료전지모듈 등을 제조하는 업체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에이엘티는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미래에셋증권이 상장 주관사를 맡았다.


IBKS제17호기업인수목적은 기업 인수·합병을 위한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다. 상장 주선인은 IBK투자증권이다.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