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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유, 일반청약 첫날 9000억 몰려...경쟁률 84대 1


입력 2021.11.01 17:08 수정 2021.11.01 17:09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증거금 9028억...2일까지 청약 진행

디어유 로고 ⓒ디어유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디어유가 공모주 일반청약 첫날 9000억원 넘는 증거금을 모았다.


1일 디어유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디어유는 이날 청약건수 15만6382건으로 청약경쟁률 84.18대 1을 기록했다.


청약주식수는 6945만2030주, 청약증거금은 9028억7639만원이 모였다.


디어유는 2일까지 이틀간 전체 공모 물량의 25%인 82만5000주를 대상으로 일반투자자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오는 10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앞서 디어유는 지난달 25~26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 공모가 범위(1만8000원~2만4000원) 상단을 초과한 2만6000원으로 확정했다.


1763개의 국내외 기관이 참여하면서 경쟁률은 2001대 1을 기록했다. 해외기관 참여 비중은 17.58%를 차지했다. 또한 기관 참여 건수의 99.89%(가격미제시 1.08% 포함)가 밴드 상단 이상을 제시했다.


디어유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탑재한 글로벌 넘버원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회사는 핵심 플랫폼인 ‘버블’을 통해 아티스트와 팬이 소통하는 월구독형 프라이빗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전량 신주 발행으로 진행된 이번 공모 금액은 총 858억원 규모다. 디어유는 유입된 공모자금을 글로벌 아티스트와 스포츠 스타들을 영입하기 위한 선급금, 메타버스 등 다양한 기능 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위한 투자 비용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백서원 기자 (sw1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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