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장년층을 넘어 MZ세대의 유입으로 급증한 골프용품 수요층을 겨냥해 K쇼핑이 패션잡화 전문 브랜드 ‘로라파커’와 손잡고 골프라인 NPB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경향이 강화되면서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아웃도어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골프의 인기 또한 급부상하며 대중 스포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국내 골프용품 시장규모는 5조6000억원대로 전세계 3위를 기록했으며, 내년에는 6조3000억원을 넘길 것으로 추산된다.
K쇼핑은 기존 중장년층은 물론 MZ세대의 안목까지 충족시킬 수 있도록 패션잡화 전문 브랜드인 ‘로라파커’와 함께 골프라인 NPB 상품을 단독 기획, 1일 23시대 ‘로라파커 골프 하프백 세트(하프백+아이언커버+슈즈파우치)’를 론칭한다.
NPB는 제조사 브랜드인 NB(National Brand)와 유통업체 자체 브랜드인 PB(Private Brand)의 중간 형태로 상품을 공동 기획해 해당 유통사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는 상품이다.
‘로라파커’ 골프 하프 스탠드 백은 6인치 원통형으로 생활방수기능이 탑재돼 실내 골프연습장뿐 아니라 실외 및 파3 라운딩 홀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베이지, 와인, 다크그린 3가지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100% 천연 소가죽을 사용한 카멜 색상의 아이언 커버(7pcs)는 클럽헤드 밀착형 3D패턴으로 아이언 클럽에 딱 맞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활용도 높은 골프 필수템인 슈즈 파우치는 면 100% 네이비 색상에 아이언 커버와 동일한 컬러의 소가죽 패치로 디자인 포인트를 더했다.
최유성 K쇼핑 미디어커머스본부장은 “K쇼핑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시대적 트렌드를 반영한 NPB 상품으로 우수한 품질과 가격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식품, 건강기능식품, 스포츠 등 폭넓은 카테고리의 NPB상품을 발굴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