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플랫폼 엔버월드(NvirWorld), 정식 버전 오픈 앞두고 무료 민팅 이벤트 실시

ⓒ엔버월드

국내 대표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NFT 화하여 CSR 캠페인과 연계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NFT 플랫폼 엔버월드(NvirWorld)에서 정식 버전 오픈을 앞두고 NFT 민팅 비용을 무료로 지원해 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민팅(Minting)이란 NFT를 발행할 때 발생하는 수수료를 뜻한다. 엔버월드(NvirWorld) 누구나 본인의 디지털 아트를 NFT 화함으로써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거래하며, 지속적인 부가 가치를 생산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했다.

엔버월드(NvirWorld)에서 진행하는 무료 민팅 이벤트는 29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10일간 사전등록 기간이 주어지고 참여자를 받는다. 사전등록 방법은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사전등록 하러 가기> 버튼을 클릭하여 참여자의 이름을 기입하고 차후 발송되는 링크를 통해 무료로 민팅이 가능하다.

참여하는 유저들은 지갑당 NFT 최대 3점까지 무료로 발행이 가능하다.

한편, 엔버월드(NvirWorld)는 세계 최초 레이어2 하이브리드 탈중앙화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국내 3대 언론사(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에서 2021 브랜드 대상 NFT 거래소, NFT 통합서비스 플랫폼, 글로벌 통합서비스, NFT 프리미엄 서비스, NFT 마켓 플레이스 부문 수상을 받으며, NFT 작품 거래 활성화 및 그 공로를 인정받은 바 있다.

엔버월드(NvirWorld)의 이번 이벤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및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