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침대, 옥침대 전문 현대의료기에서 독거노인들을 위한 돌침대 기부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20년도에 경기도 광주시와 MOU를 체결하여 10년간 3억 원 상당의 돌침대를 독거노인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협약했다.
현대의료기에서는 경기도 광주시 외에도 성남, 하남, 양주시 등 여러 지역의 독거노인, 장애우, 소년소녀가장, 저소득층, 불우이웃 등의 가정에 지속적으로 기부를 진행하며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동학 대표는 “사회 각 계층에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자 기부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원이 필요한 곳에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의료기의 제품은 전자파를 차단하는 실리콘 테프론 무자계 열선을 사용해 KC마크, 품질보증Q마크, 삼성생명 PL보험 등을 획득한 안전한 제품으로 불만제로 등 다수의 방송에 소개되어 8개 업체의 매트 중 전자파 기준인 2mG 이하로 나와 안전, 양심업체로 인정받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