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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준석 대표가 회의실에 들어서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윤석열, "손바닥에 王 아닌 民 쓸까"…이준석 "나라면 洪 쓸 것"
윤석열 "제가 손바닥에 民(민) 자라도 써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이준석 "아직 센스가 없으십니다. 저 같으면 손바닥에다가 洪(홍) 한 글자 쓰겠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간담회 발언하는 이준석 대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중소기업중앙회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이준석 대표에게 중소기업 현안과제 전달하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중소기업중앙회 간담회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대-중소기업 양극화 실태와 중소기업 현안과제 건의문'을 이준석 대표와 임태희 시민소리정책회의 의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간담회 참석하는 이준석 대표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민의힘-중소기업중앙회 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간담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공동취재사진)
전경련 창립 60주년 사진전 찾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허창수 전경련 회장 등 인사들이 14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로비에서 열린 창립 60주년 사진전(부제: 가슴이 뛴다)에서 여의도 전경련회관 기공식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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