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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장도연, 이탈리아 출신 테오에 감탄 "모델인 줄…"


입력 2021.09.30 06:02 수정 2021.09.29 18:24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오후 8시 30분 방송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이탈리아 출신 뉴페이스 테오의 특별한 여행기가 공개된다.


ⓒMBC에브리원

3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한국살이 3년 차 이탈리아 출신 테오와 한국살이 4년 차 이탈리아 출신 파올로가 출연한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에 따르면 이탈리아 3인방 알베르토, 파올로, 테오는 강원도를 찾았다. 이 가운데 뉴페이스 테오의 남다른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도연은 테오를 향해 "모델인 줄 알았다"라는 극찬을 전했다. 테오는 셰프이자 푸드 컨설턴트라는 특별한 직업을 밝혀 호기심을 유발하기도 했다.


또한 한국살이 초보 테오는 허당미 넘치는 모습도 보여줬다. 한국어 주문 도전 중 긴장한 테오가 얼굴까지 붉히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 것. 하지만 어설픈 모습도 잠시 테오는 옥수수 면 반죽을 직접 맛보는 것은 물론, 횟집 사장님에게는 레시피를 물어보는 등 전문성을 뽐내기도 했다. 오후 8시 30분 방송.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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