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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맨스가 필요해' 관찰예능 첫 출연 오연수, 리얼 수면 방송


입력 2021.09.30 06:01 수정 2021.09.29 17:25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오후 9시 방송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배우 오연수가 리얼한 일상을 공개한다.


ⓒSBS

30일 첫 방송되는 SBS 신규 예능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30년 지기 절친 배우 오연수와 윤유선,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의 3인 3색 라이프가 공개된다.


'워맨스가 필요해' 측에 따르면 오연수는 오전 9시까지 침실에서 잠을 청했다. 그는 피부 관리 비법으로 1년 365일 무조건 사용하는 어떤 것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윤유선은 창밖으로 펼쳐진 한강뷰를 배경으로 요가에 나섰다. 윤유선은 난데없이 구르는 동작을 반복하며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엉뚱 매력을 선보였고, 급기야 여러 차례 무언가를 시도하다 휴대전화를 바닥으로 내던지기까지 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영애, 최지우 등 국내 톱스타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알려진 이경민은 이른 아침부터 어린 손녀딸 유치원 등원 준비로 바쁜 하루를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손녀 앞에서 쩔쩔매는 모습으로 신동엽, 홍진경, 장도연의 공감을 샀다. 오후 9시 방송.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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