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세종시에 국회의사당 분원을 설치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이 통과되고 있다.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언론중재법 상정 논의
박병석 국회의장(가운데)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여야 원내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김기현 원내대표, 박 의장,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한병도 원내수석부대표. 이날 박 의장은 여야 원내대표와 언론중재법 개정안 상정을 논의한다.
'여야 원내대표, 언론중재법 상정 합의 이룰까?'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오른쪽)원내대표와 국민의힘 김기현(왼쪽) 원내대표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박병석 국회의장 주재 언론중재법 관련 회동에서 포토타임을 마친 뒤 자리로 향하고 있다.
나경원 "이재명 암살위협 제보 수사의뢰 안 하면 무고죄 맞고소"
권성동 "민주당, 어디서 감히 인질극을?…최상목 탄핵할 거면 빨리하라"
진종오 "체육회 곳곳에서 '갑질' 행태…이재명과 뭐가 다른가"
김수현, 프라다 3개월 이어 '쿠쿠 차이나'는 18일 만에 손절
이준석 영화 본 허은아…텅텅 빈 상영관서 "돈 쓴거 후회된다"
'입국금지' 유승준 "오주중학교 그대로네"…한국 땅 못 밟는데 대체 어떻게
실시간 랭킹 더보기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정명섭의 실록 읽기
새로운 도읍, 한양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
사이버렉카의 무지성 폭로로 김새론의 명예가 회복될까? [기자수첩-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