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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 국회의원 모임인 자유헌정포럼 회원들이 검찰의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박지원 국정원장의 구속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민경욱,심규철,송병대,이규택,이원창.
자유헌정포럼, 박지원 국정원장 대선 개입 규탄 기자회견
이재명이 박지원과 홍준표 살렸다
이재명, 대장동 늪에 빠지면서 박지원, 조성은 태풍 잠재워홍준표 기습 번트로 대탈출 시도, 윤석열은 예능으로 히트!
조성은, 박지원 귓속말 논란에 사진 공개 "어처구니없는 일"
국민의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여권 인사 고발 사주' 의혹을 언론에 제보한 조성은씨가 박지원 국가정보원의 '제보 사주' 의혹에 대해 반박하며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저격했다.조씨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상돈 전 국회의원과 귓속말을 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그는 "국민의당 분당 당시에 같은 종류 국회 회의들 사진, 이상돈 의원님께서 국가정보원장이 되셨으면 아마 이 사진을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판넬로 만들었겠지"라며 "언론인들과 카메라가 어수선하게 소음이 많으면 어쩔 수 없이 (귓속말로) 들리도록 이야…
"응? 누가 박지원을 건드렸다고?" 그가 페북에 공유한 기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둘러싼 '고발 사주' 의혹을 제보한 조성은 씨 뒤에 박지원 국정원장이 있다며 윤석열 캠프와 국민의힘으로부터 '박지원 게이트'라는 비난을 받고 있는 박 원장이 윤 전 총장을 겨낭하는 기사를 공유했다.박 원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응? 누가 박지원을 건드렸다고? 다시 보는 그의 이력과 무쌍의 전투력'이라는 제목의 '딴지일보' 기사를 공유했다. 딴지일보는 김어준 교통방송 '뉴스공장' 진행자가 만든 인터넷 신문이다.해당 기사는 박 원장의 정치 이력을 나열한 뒤 "박 원장이 대선판에 소환됐다. 잠자는 호랑이 꼬리…
박지원 등장하자 '고발사주→제보사주'→협박정치'
언론 인터뷰서 "잠자는 호랑이 꼬리 밟느냐"국정원장이 野후보자에 경고 "유례 없는 일"윤석열 캠프 "공갈‧협박이자 국정원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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