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는 전속모델 오마이걸 아린과 함께한 2021 가을·겨울(FW)화보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BYC 2021 FW화보는 따뜻한 컬러에 다양한 스타일로 제작한 FW신제품과 한층 성숙한 분위기의 아린이 담겨 이목을 끈다.
아린은 능숙한 표정과 제스처로 다양한 컷을 연출했고, BYC스테디셀러 아이템 보디히트와 스트릿 스타일의 멀티 홈웨어, 편안하고 트렌디한 잠옷까지 다양한 컨셉의 제품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벽하게 표현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는 더욱 다양해진 제품군이 눈에 띈다. BYC는 편하지만 멋을 살려주는 홈웨어 스타일을 다양하게 확대했다.기본 면소재에 다채로운 컬러를 사용하고 파스텔톤에 실키한 소재로 라이프스타일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의 스타일과 편안함을 모두 충족시키고자 했다.
처음 선보이는 셔츠 원피스 스타일이나 맨투맨 트레이닝 세트, 면 티셔츠 스타일 등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 홈웨어가 새롭게 추가 됐다.
이 밖에도에도 포근하면서도 가볍고 오래 따뜻함이 유지되는 동절기 필수 아이템 BYC 발열웨어 보디히트와 따뜻한 색감의 브라와 팬티 세트 등75년 역사의BYC기술 노하우를 모두 담은 제품들을 준비했다.
BYC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BYC와 아린의 새로운 면을 다양하게 보여주고자 했다”며 “아린과 함께한 이번 화보를 통해 편안하고 트렌디한 BYC의 가을을 경험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