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피타, 신제품 레이저제모기 2종 롯데하이마트 전국 29개 매장 입점

ⓒ사진제공_라피타

뷰티디바이스 브랜드 ‘라피타’ 운영 업체 ㈜제이온케어가 최신형 레이저제모기인 ‘글라이딩 오토샷’과 ‘IPL So Cool’을 하이마트 전국 29개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했다고 전했다.

신제품 레이저제모기 2종은 모두 식약처 의료기기 허가를 받아 안전성을 입증 받았으며, 지속적으로 사용 시 반영구 제모 효과를 볼 수 있다.

라피타 ‘글라이딩 오토샷’은 일일이 버튼을 누를 필요없이 피부에 닿으면 자동으로 광선이 연속조사되는 기능과 LCD 화면을 탑재해 조사 시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춘 레벨을 선택해 제모할 수 있다.

‘IPL So Cool’은 레이저 제모 시 느껴지는 피부 열감을 감소시켜주는 ‘쿨링기능’을 탑재한 최신형 제품이다. 피부에 닿으면 자동으로 조사되는 터치&샷 자동조사 기능과 출력창을 피부에 밀착시킨 상태에서 미끄러지듯 움직이면 연속으로 광선이 자동조사되는 글라이딩 연속조사 기능을 더했다.

또한 스마트한 핸디형 디자인으로 편안한 그립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어 편안한 레이저 제모가 가능하다.

라피타의 신제품 레이저제모기 2종은 하이마트 전국 29개 매장에 입점하였으며, 라피타 공식 스마트스토어 공지사항을 통해 29개 매장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라피타 브랜드 관계자는 “평소 가정용 레이저제모기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 오프라인에서도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이번에 전국 29개 하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제품 레이저제모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