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한화솔루션/케미칼 부문 PO사업부장인 남이현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며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남이현 대표이사 내정자는 한화종합화학(구 삼성종합화학) 출신으로 석유화학 분야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과 글로벌 신사업 경험을 강점으로 보유하고 있다.
한화솔루션/케미칼부문은 남이현 대표이사가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회사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가는데 탁월한 역량을 발휘해줄 것으로 평가했다.
▲1964년 3월생 ▲완산고 ▲서울대 공업화학 ▲한화토탈(NCC생산담당) ▲한화토탈(프로젝트담당) ▲한화종합화학(사업개발실장) ▲한화솔루션/케미칼 부문 PO사업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