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욱 국방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0회국회(임시회) 제1차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진급 협박'받던 해군 여중사, 2개월 견디다 극단선택
가해자 외 상관이 '2차 가해''공군 여중사' 사건과 '판박이'
'성추행 피해' 해군 중사 장례식 비공개로 열려
상관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신고한 뒤 극단적 선택을 한 해군 여군 부사관의 장례식이 15일 비공개로 열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군대전병원에서 열린 고(故) A 중사 영결식은 유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장으로 진행됐다.군에서는 박재민 국방부 차관, 부석종 해군참모총장 등 일부 인사만 자리한 것으로 파악됐다.고인은 발인 후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됐다.A 중사는 지난 5월 27일 민간 식당에서 B 상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생전 진술했다. 사건 직후엔 주임 상사에게만 보고했다가 두 달여 만인 8월 9일 마음을 바꿔 정식 신고…
'6만 전자' 회복 삼전·상승세 하이닉스…이유 있었네
또 '김건희 리스크'에 국민의힘 '한숨' [정국 기상대]
김수현 측 보낸 ‘2차 내용증명’ 본 변호사의 의견은?
'방시혁 닮은꼴 어종' 올해의 물고기 등극했다…이유는?
'대형견에 맞아 코뼈 골절'…견주는 책임진다는데 애견호텔 '나 몰라라'
'신사의 품격' 출연 女배우, 피부과서 시술받다 2도 화상 "의사, 5000만원 배상하라"
실시간 랭킹 더보기
손기웅의 가야만 하는 길
우리가 아니라, 김정은이 트럼프에 편승할 것을 우려한다
정명섭의 실패한 쿠데타
발기의 난 – 세우지 못한 나라.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토허제 풀었다 묶었다”…혼란 키운 서울시의 오락가락 [부동산-기자수첩]
韓게임 세계 무대서 뛰게 한다는 이재명…어떻게? [기자수첩-ICT]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