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큐 족발 프랜차이즈 마왕족발은 KBS 2TV 주말드라마 ‘경찰수업’ 제작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제작 지원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타깃층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경찰수업은 온몸 다 바쳐 범인을 때려잡는 형사와 똑똑한 머리로 모든 일을 해결하는 해커 출신 학생이 경찰대학교에서 스승과 제자의 신분으로 만나 공조 수사를 펼치는 좌충우돌 캠퍼스 스토리 드라마다.
마왕족발은 드라마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며, 브랜드 가치를 어필할 계획이다.
마왕족발 관계자는 “경찰수업 드라마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마왕족발을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찰수업 제작지원을 통해 마왕족발이 인지도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수업’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9일 오후 첫 방송 이후 시청률 월화극 1위를 차지하며 많은 화제를 만들며 앞으로 안방 드라마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