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루이스해밀턴 그룹, 가수 백지영과 전속모델 계약 ‘호텔을 넘어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베스트루이스해밀턴 그룹

부산에서 하이엔드 스타일을 추구해 부티크 호텔계에 파란을 일으켰던 베스트루이스해밀턴 그룹이 본격적인 하이엔드 오피스텔 사업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국민 가수 백지영을 전속 모델로 계약했다. 지난 3일 베스트루이스 해밀턴 서울지사에서 열린 전속모델 체결식에는 신호경 회장을 비롯해 국민 가수 백지영 등 내외빈이 참가했다.

현재 해운대 중동의 사업인 베스트루이스 해밀턴 드메종 하이엔드 오피스텔과 대변 오션타워 상업시설에 대한 전속 모델 계약이다.

가수 백지영은 “그동안 개인적으로 눈여겨봤던 베스트루이스 해밀턴 그룹과 전속모델로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흥미롭다”며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에 모델이 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베스트루이스 해밀턴은 해운대, 창원, 광안 등 호텔 사업계에서 한발 앞선 우수한 디자인과 시그니처 인테리어로 사랑 받아왔다.

이러한 노하우를 그대로 하이엔드 오피스텔로 옮겼다. 동부산 베스트루이스 해밀턴 오션테라스 하이엔드 오피스텔을 단기간 완판한 바 있을만큼 하이엔드 오피스텔 사업에 본격적인 투자와 사업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이외에도 베스트루이스 해밀턴은 호텔, 경주와 대변에 들어서는 호시카게 료칸 등 다양한 분야로 발걸음을 넓히고 있다. 또한 창원 진해에 우리나라 최초의 베스트루이스 해밀턴 료칸형 호텔 앤 리조트 사업을 준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