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6일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수소 발전 포트폴리오를 위해 연료전지와 가스 터빈 발전을 모두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료전지는 휴대와 이동 가능한 반면 수소 터빈은 이동 불가하며 연료전지와 달리 저농도 고농도 혼소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롯데케미칼은 "일반적으로 가정용이나 소형에서는 연료 전지, 대형에서는 가스 터빈 사용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CCU에 대해서는 "자체 생산을 먼저해 상업생산 기술 완성도를 높인 이후에 이 기술에 대한 판매를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케미칼은 6일 '2021년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수소 발전 포트폴리오를 위해 연료전지와 가스 터빈 발전을 모두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료전지는 휴대와 이동 가능한 반면 수소 터빈은 이동 불가하며 연료전지와 달리 저농도 고농도 혼소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롯데케미칼은 "일반적으로 가정용이나 소형에서는 연료 전지, 대형에서는 가스 터빈 사용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CCU에 대해서는 "자체 생산을 먼저해 상업생산 기술 완성도를 높인 이후에 이 기술에 대한 판매를 고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