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24일에도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찜통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22일 기상청은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29∼37도로 예보했다.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전남권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4.0m, 남해 1.0∼4.0m로 예상된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제주도 전 해상(북부 앞바다 제외)과 서해남부 남쪽 먼바다·남해서부 서쪽 먼바다는 25일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