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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코로나19 확진…"모든 스케줄 중단"


입력 2021.07.22 11:15 수정 2021.07.22 11:15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치료센터에서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이니셜 엔터테인먼트

배우 김강민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2일 소속사 이니셜 엔터테인먼트는 "김강민이 전날인 2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이후 양성 반응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치료센터에 들어가 치료에 집중하고 있다. 당사 역시 방역 당국의 지침에 적극 협조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강민은 KBS2 '영혼수선공'을 통해 안방극장에 데뷔했으며, 최근 tvN '간 떨어지는 동거'로 시청자들을 만났었다. MBC 새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출연을 앞두고 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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