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을 주도하는 핵심적인 요소는 학군, 교통, 편의시설 등의 인프라다. 수도권이나 지방 등 관계없이 이와 같은 요소를 갖추고 있는 곳은 언제나 수요가 몰리기 마련이다. 여기에 최근에는 집콕 트렌드와 함께 건강을 챙기고자 하는 이들이 늘며, 도심 인프라와 더불어 자연 속에서의 여유로움도 만끽할 수 있는 ‘숲세권’의 인기 또한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충남 홍성 최고 입지에 도심의 인프라, 녹지 환경까지 갖추고 있는 고품격 프리미엄 임대아파트 ‘홍성 승원팰리체’가 8월 초 오픈을 앞두고 있어 주목을 받는다.
‘홍성 승원팰리체’는 전세대가 전용면적 84㎡로 선호도가 높은 중형면적으로 조성되며, 4bay 혁신설계롤 적용했다. 지하1층부터 지상최고 20층, 5개동으로 총 340세대를 공급하며 홍성 중심에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도시숲 남장달 산림공원의 바로 옆에 자리한 단지로 에코 프리미엄이 더해진다. 홍성 주민의 휴식공간이 되고 있는 이곳은 2억 3천여 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어린이 생태 체험공간 조성까지 앞두고 있다. 이에 집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자연재료로 놀이와 생태 학습,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힐링 라이프를 누려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역재방죽공원에도 대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완충 생태공간으로 조성, 친환경 생태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단지 내에도 휘트니스센터와 골프 연습장 등의 명품 커뮤니티 시설이 있어 건강과 휴식 및 레저생활을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홍성 중심 입지의 교통과 학군에도 주목해볼 수 있다. 인근의 홍성역~서해선 복선전철 추진으로 완료 시 KTX를 이용하여 40분대로 서울에 도달해 광역생활권에 속하게 된다. 홍남초, 홍주중, 홍주고 등 도보 5분 내로 이동할 수 있는 학세권 인프라도 한 몸에 누릴 수가 있다.
‘홍성 승원팰리체’ 관계자는 “84㎡ 중형 4Bay 혁신 설계를 적용하여, 명품 마감재까지 사용한 고품격 프리미엄 임대아파트로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만족도 높은 주거 공간이 될 것”이라며 “만 19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분양 후 전매도 가능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고품격 프리미엄 아파트를 누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홍성 승원팰리체’는 8월 초 오픈하며 주택전시관은 충청남도 홍성군에 위치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