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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아이템 공식추천 미스터빠삭 돈까스, 2021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참가


입력 2021.07.02 11:01 수정 2021.07.02 10:25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사진제공_미스터빠삭

창업아이템 돈까스 베이커리 미스터빠삭이 주목을 받고 있다. 롤돈까스와 파스타, 떡볶이를 메인 메뉴로 제공하는 미스터빠삭이 돈까스창업과 프랜차이즈창업을 원하는 창업주들에게 새로운 창업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미스터빠삭은 소리로 느끼는 맛의 표현으로 다양한 음식을 간단 조리 시스템으로 제공하고 있다. 고객들은 돈까스뿐만이 아니라 2분 만에 조리하는 파스타, 돈까스와의 퓨전으로 전달하는 김떡돈(김밥+떡볶이+돈까스)을 만나볼 수 있다.


㈜마코푸드시스템 김유현 총괄부장은 “공식추천 창업아이템 미스터빠삭은 돈까스 맛집으로 유명한데 이어서, 특히 공장부터 시작하여 고난을 이겨낸 서민갑부의 스토리가 큰 공감대를 얻고 있다”라고 전했다.


미스터빠삭 홍재성 대표는 “단골 손님 확보를 위하여 공장 생산단계부터 직접 생산하고, 음식을 튀기고 조리하는 노하우를 완성하여 현재에 이르렀다”라며 “열정이 있는 분에게 반드시 메뉴의 완성도를 100% 전달하여, 실패가 없는 성공창업으로 이끌겠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국소자본창업협회 김영석 사무총장은 “초보창업자라면 반드시 문의해보시기 바란다”라며 “본사 창업 개설비용이 저렴하면서 김밥창업, 술집창업보다 손이 덜 가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성공하고 있는 브랜드라며,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 장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공식추전 아이템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스터빠삭은 6월 서울중화점, 울산반구점을 오픈으로 7월에는 부산롯데백화점, 김해장유점 등 10여 곳 이상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사진제공_미스터빠삭

미스터빠삭은 7월 1일(목)부터 7월 3일(토)까지 서울 코엑스 전시장 C홀에서 개최되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 중이며, ″창업 박람회를 통해 많은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사전 신청을 하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돈까스는 유행을 따라가는 아이템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코로나19 상황에도 미스터빠삭은 15평 내외 매장에서 100~200만 원대의 일 매출을 보이고 있으며, 2019년 5월 영등포점 이후 현재 95호점 계약을 돌파했다.


한편, 미스터빠삭의 창업정보와 박람회 이후 1:1 상담 신청은 홈페이지나 유선을 통해 알 수 있다.

이현남 기자 (leehn12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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