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6.29 16:24
수정 2021.06.29 16:26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출마 기자회견 현장 사진을 공유하며 메세지를 주고받고 있다. 윤 전 총장의 대선출마 기자회견 현장을 다녀온 한 의원이 윤 전 총장과 악수하는 사진을 올리고 '괘씸죄에 걸릴 듯'이라고 하자 다른 한 의원은 '윤총장님 악수하는 자세는 100점입니다'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