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매칭·추가이자·상품도입 등 추진
저소득층에 월 10만원 문화기회 확대
정부가 청년층이 미래를 대비할 수 있도록 소득수준별로 3구간의 단계별 자산형성을 지원한다.
소득 1구간은 청년 저축액에 정부가 일정비율 매칭을 지원하고, 2구간에 청년이 저축하면 정부가 시중이자에 추가 지원을, 3구간은 소득공제 혜택을 부여하는 상품을 도입하는 방식으로 지원키로 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7월 중에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중소기업 재직청년과 군 장병 등 계층별 자산형성 지원도 강화된다.
중소기업 재직자에는 청년 재직자 내일채움공제 일몰기한 연장과 세 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군 장병에는 장병내일준비적금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기본금리 5% 수준에 추가금리 1%p를 재정으로 보조하고 이자소득 비과세 납입한도를 월 40만원으로 늘리는 방식을 추진한다.
또한 청년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키로 하고, 기초·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청년에는 문화누리카드를 신청 시 100% 발급해 지원하는 방안을 내년부터 추진한다. 카드가 발급되면 1인당 연 10만원에 한해 도서·음악·영화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