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정의당 등 비교섭 5당, 부동산거래 전수조사 권익위에 의뢰


입력 2021.06.09 16:58 수정 2021.06.09 17:00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과 강민정 열린민주당 원내대표가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국민권익위 정부합동민원센터에서 '정의당, 열린민주당, 국민의당, 기본소득당, 시대전환 등 비교섭 5당 소속 국회의원 개인정보 및 금융정보제공동의서'를 포함한 부동산거래 전수조사 의뢰서를 김태응 국민권익위원회 부동산거래특별조사단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류영주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