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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조사 및 수사 중간결과 브리핑하는 김부겸 총리

입력 2021.06.02 15:42 수정 2021.06.02 15:42 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김부겸 국무총리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투기 조사 및 수사 중간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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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주 기자 (ryuy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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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조사 및 수사 중간결과 발표하는 김부겸 총리

김부겸 국무총리가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투기 조사 및 수사 중간결과를 브리핑하고 있다.

부동산 투기 조사 및 수사 중간결과 발표위해 브리핑룸 향하는 김부겸 총리

김부겸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투기 조사 및 수사 중간결과 발표를 위해 합동브리핑룸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부겸 총리, 부동산 투기 조사 및 수사 중간결과 브리핑

김부겸 국무총리가 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 등 부동산 투기 관련 조사·수사 중간 결과를 전하고 정부의 입장을 말하고 있다.

브리핑룸 향하는 김부겸 총리

김부겸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투기 조사 및 수사 중간결과 발표를 위해 합동브리핑룸으로 들어가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김대지 국세청장, 김창룡 경찰청장, 박범계 법무부 장관, 김부겸 총리,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조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

대화 나누는 김부겸 총리-박범계 장관

김부겸 국무총리가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투기 조사 및 수사 중간결과 발표를 위해 합동브리핑룸으로 향하며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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