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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김영배 재정분권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정분권특별위원회 당·정·청 전체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전국이장군수구청장협의회, 2단계 재정분권 추진 관련 기자회견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황명선 대표회장(오른쪽)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단계 재정분권에 대한 기초지방정부의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송영길, 내로남불 '조국 사태' 사과한다
2일 기자간담회 열어 조국 사태 관련 입장 표명박원순·오거돈 성추행 사건, LH 사태 등도 사과할듯내년 대선 앞두고 조국 회고록으로 논란 재점화 차단
송영길표 '누구나 집' 프로젝트, 이르면 10일 윤곽
집값 10%만 내고 10년 뒤 분양 받아與,비공개 회의서 추가 주택공급 대책 논의
송영길 "종부세 완화해도 부자 감세 아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당 부동산특위가 지난달 27일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 대책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부동산 부자 감세 논란을 제기하지만 내용을 보면 실제로는 세금 부과가 증가한다"고 말했다.송 대표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경기·인천 기초단체장 정책현안 회의'에서 "특위 발표 내용을 보면 집값에 따라 종부세는 훨씬 올라가는 구조"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어 "종부세는 1가구 2주택의 경우 합산 과세기준 6억원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면서 "양도세는 1가구 2주택의 경우 1년 미만에 양도하…
송영길 "종부세 상위 2% 과세, 부자 감세 아니다. 과세 증가"
1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 공급분과-경기·인천 기초단체장 정책현안 회의에서 송영길 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송 대표는 종합부동산세와 관련해 "종부세의 경우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올린다면 종부세 과세가 낮아져서 20억원 이상 되는 사람에게도 과세 혜택이 주어지지만, 2% 안으로 하면 평행이동이 되지 않는다. 부자 감세 논란이 있지만, 상위 2%에 해당하는 사람은 실제로 늘어나 과세가 증가한다"고 밝히며 "저희가 조정하려는 종부세와 양도세는 1가구 1주택 문제다. 1가구 2주택 이상의 경우 합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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