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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수)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문대통령, 윤석열엔 "살아있는 권력 수사"…김오수에게는?


입력 2021.06.02 07:30 수정 2021.06.01 22:11        진선우 기자 (jsw517@dailian.co.kr)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오후 청와대에서 신임 김오수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 임명장 수여 후 "공정한 檢 거듭 역할" 당부


문재인 대통령은 1일 김오수 검찰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검찰이 바로 서면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발전해 나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김 총장 임명장 수여식 후 가진 환담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검찰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정한 검찰로 거듭나는 데 큰 역할을 해 주시리라 믿는다"며 축하 인사를 했다.


이어 "김 총장은 검찰과 법무부에서 중요한 직책들을 두루 경험했고, 내외의 신망도 두터운 만큼 검찰총장으로 성과를 내달라"며 "검·경 수사권 조정 등 검찰 개혁을 안착시키는 과정에서 검사들이 스스로 개혁의 주체라는 자긍심을 갖도록 후배들을 잘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 미국·호주, 코로나 뚫고 합동 군사훈련 실시…한미연합훈련은?


미국과 호주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대규모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하되 규모는 축소키로 했다.


AFP통신은 1일(현지시각) 호주 군 고위 관계자를 인용한 보도에서 합동 군사훈련인 '탤리스먼 세이버'를 다음달 실시한다고 전했다.


해당 훈련은 2년마다 개최되는 것으로, 올해는 △한국 △일본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도 참여할 예정이다.


다만 호주 본토에 진입할 수 있는 외국 병력이 제한돼 훈련 규모는 절반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 4일부터 잔여 백신 네이버-카카오앱 일원화…예약명단 3일까지 운영


오는 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잔여 백신'을 접종하는 방법이 네이버-카카오앱 당일예약 서비스로 일원화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위탁의료기관의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려 '잔여 백신'을 접종하는 방법이 오는 3일까지만 유지된다며 잔여 백신 접종방법 변경 사항에 대해 이같이 안내했다.


추진단은 현재 병·의원 등 위탁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아스트라제네카(AZ) 잔여 백신을 네이버와 카카오 앱에서 실시간으로 조회해 당일 예약하고 접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시범운영하고 있다. 기능 보강을 거쳐 이달 9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 하나 뜨면 ‘우르르’...유통업계 컬래버 자매품 난립, 소비자 ‘식상’


유통업계가 컬래버레이션(협업)을 중심으로 한 ‘자매품’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기존 스테디셀러 제품과 브랜드에 새로움을 더하는 ‘익숙함 속 변화’ 전략으로 소비자들의 구미를 당기는 것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지나친 의존 판매는 삼가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 번 시장에서 대박을 친 상품은 관련 제품이 출시됐을 경우 매출 견인에는 효과적이지만, 인기가 사그러지는 순간 순식간에 자취를 감출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편의점 CU가 곰표밀가루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유니버스(세계)를 구축했다. 곰표 팝콘을 시작으로 나쵸, 밀맥주, 빼빼로기획세트, 주방세제에 화장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최대 6개까지 확장했다.



▲ 백두산 아니고 ‘장백산’...구로구 역사왜곡 콘텐츠 논란


서울 구로구가 백두산을 중국식 동북공정 명칭인 ‘장백산’으로 칭하는 등 역사·문화를 왜곡하는 콘텐츠를 만들어 논란이 일고 있다.


1일 일부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인 ‘구로구청 방송센터’에 ‘구로구 우호도시 중국 옌볜조선족자치주 편’이란 제목으로 관련 영상이 3편 올라왔다.


영상에선 백두산의 모습을 담으며 “중국 동북의 제1 고봉 장백산” “장백산의 품속에 옌볜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주요 관광지로 ‘장백산 천지’ ‘장백산 폭포’ 등을 함께 소개했다.


장백산은 중국이 백두산을 두고 중국 문화권에 속하는 산이라고 주장할 때 사용하는 용어로, 현재 중국은 백두산 제례 유적지 등을 자국 관광지로 개발하고 장백산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단독 등재를 추진 중이다.

진선우 기자 (jsw51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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