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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낙태 불륜 폭행… 철구 vs 외질혜 충격폭로전


입력 2021.05.24 23:51 수정 2021.05.31 18:45        김재성 영상기자 (kimsorry@dailian.co.kr)

ⓒ데일리안

BJ철구는 23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에서 진행한 생방송을 통해 "2주 전 새벽 2시 외질혜가 통화한 목록이 있어서 확인해봤더니 다른 남자가 받았다"며 "아니라고 했지만 바람으로 볼 수밖에 없었다"라고 아내의 외도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5월 5일 어린이날, 외질혜가 놀러 간다면서 딸 연지를 두고 다른 지역으로 갔다"며 "바람으로 볼 수밖에 없었고 그 남자와 통화를 녹음하고 외질혜도 이실직고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철구는 지난12일 "아내와 합의 이혼하기로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연지(딸)의 양육권은 지혜가 가져갈 것 같다. 3일 동안 서로 얘기를 하고 다투고 하면서 제가 지금 거의 이틀 동안 잠을 못 잤다. 심적으로 너무 힘들다"며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넜기 때문에 일단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이혼을 하루 만에 번복했고, "다음엔 이혼도장을 찍었을 때 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BJ철구는 23일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에서 진행한 생방송을 통해 "2주 전 새벽 2시 외질혜가 통화한 목록이 있어서 확인해봤더니 다른 남자가 받았다"며 "아니라고 했지만 바람으로 볼 수밖에 없었다"라고 아내의 외도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5월 5일 어린이날, 외질혜가 놀러 간다면서 딸 연지를 두고 다른 지역으로 갔다"며 "바람으로 볼 수밖에 없었고 그 남자와 통화를 녹음하고 외질혜도 이실직고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철구는 지난12일 "아내와 합의 이혼하기로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연지(딸)의 양육권은 지혜가 가져갈 것 같다. 3일 동안 서로 얘기를 하고 다투고 하면서 제가 지금 거의 이틀 동안 잠을 못 잤다. 심적으로 너무 힘들다"며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넜기 때문에 일단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는 이혼을 하루 만에 번복했고, "다음엔 이혼도장을 찍었을 때 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성 기자 (kimsorry@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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