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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안철수 "4대기업 피같은 44조원 투자를 요란한 빈 수례와 맞바꾼 기대 이하 성적표"


입력 2021.05.24 09:50 수정 2021.05.24 09:54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안 대표는 한미정상회담 성과와 관련해 "외화내빈, 4대 기업의 피 같은 돈 44조 원 투자를 소리만 요란한 빈 수레와 맞바꾼 기대 이하의 성적표였다" 고 비판했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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