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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용, 이건희 회장 삼성생명 지분 50% 상속
이건희 삼성물산 지분, 세 남매 120만주씩…법정 상속비율 일치
홍라희 180만주 상속…삼성SDS 지분도 배분
이건희 삼성SDS 지분, 세 남매 2100주·홍라희 3200주 상속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 보유한 삼성SDS 주식 9701주가 홍라희 리움 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등에게 배분됐다.삼성SDS는 30일 이건희 회장이 보유한 9701주가 ▲홍라희 리움 관장 3233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2158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2155주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2155주로 변동됐다고 공시했다.
[4/29(목) 데일리안 출근길 뉴스] '이건희 상속세' 역대급 12조, '이병철 상속세'의 680배
▲'이건희 상속세' 역대급 12조, '이병철 상속세'의 680배삼성전자[005930]는 28일 "유족들은 고 이건희 회장이 남긴 삼성생명[032830], 삼성전자, 삼성물산[028260] 등 계열사 지분과 부동산 등 전체 유산의 절반이 넘는 12조원 이상을 상속세로 납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는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도 역대 최고 수준의 상속세 납부액"이라며 "지난해 우리 정부의 상속세 세입 규모의 3∼4배 수준에 달하는 금액"이라고 덧붙였다.이 회장이 보유한 계열사 지분의 상속재산가액은 18조9천633억원으로 확정됐…
속보 이건희 삼성물산 지분, 세 남매가 120만주씩 상속
[속보] 여야, 연금개혁 최종 합의…18년만의 연금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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