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초아와 유승우가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 스페셜 DJ로 나선다. 유승우와 초아는 각각 29일과 30일 DJ를 맡아 자가 격리 중인 DJ 전효성의 빈자리를 채운다.
유승우는 게스트로 작가 김겨울, 초아는 게스트로 유튜버 이승국을 맞이할 예정이다. 초아는 지난 3월에도 활동 복귀 후 첫 라디오로 ‘꿈꾸라’에 출연해 여전한 입담과 매력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권혁수가 ‘꿈꾸라’에 출연해, DJ인 전효성은 급히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전효성은 음성 판정을 받긴 했지만, 5월 3일까지는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가수 초아와 유승우가 MBC FM4U ‘전효성의 꿈꾸는 라디오’(이하 ‘꿈꾸라’) 스페셜 DJ로 나선다. 유승우와 초아는 각각 29일과 30일 DJ를 맡아 자가 격리 중인 DJ 전효성의 빈자리를 채운다.
유승우는 게스트로 작가 김겨울, 초아는 게스트로 유튜버 이승국을 맞이할 예정이다. 초아는 지난 3월에도 활동 복귀 후 첫 라디오로 ‘꿈꾸라’에 출연해 여전한 입담과 매력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권혁수가 ‘꿈꾸라’에 출연해, DJ인 전효성은 급히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은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전효성은 음성 판정을 받긴 했지만, 5월 3일까지는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