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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인사(4월 30일 자)
<부이사관 전보>
▲국세청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강종훈
▲국세청 국세청빅데이터센터장 한창목
국세청, 국세통계포털 새로 개편…22일 개통
맞춤형 분석기능·시각화 콘텐츠·최신통계 수시공개작년 국세청 세수 277조3000억원, 1위는 수영세무서
올해 국세청 홍보대사는…모범납세자 조정석·박민영 배우
대통령 표창 수상 이어 15일 홍보대사로 위촉“선한 영향력·성실납세문화 조성에 도움될 것”
국세청 소득자료관리준비단 11일 출범
소득파악 인프라 구축 위한 전담조직 가동효율적인 복지전달체계 마련 위해 조직 개편
윤 전 대통령, 서초동 사저 복귀…"나라·국민 위한 새로운 길 찾겠다"
한동훈 "이재명 택하면 더 무서운 세상…국민들께서 아실 것"
[트럼프 스트레스] 관세유예로 숨 돌렸지만…이번엔 위안화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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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김흥국과 불륜? 손잡은 적도 없다" 김부선 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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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스트레스] 中, 12일부터 미국산 수입품 관세 84%→125% 인상 ‘맞불’
중국이 미국산 수입품에 대한 관세율을 84%에서 125%로 끌어올렸다. 미국이 145%의 대중 누적 관세율을 적용한 것에 대한 보복조치다. 중국은 앞으로 미국이 관세를 올려도 무시하겠다는 입장도 냈다.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 관세세칙위원회는 11일 ‘미국산 관세부과 조치 조정에 관한 공고’를 통해 상호관세율을 84%에서 125%로 인상하고 12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관세세칙위는 “미국이 중국에 지나친 관세를 부과하는 행위는 국제 경제 무역규칙을 심각하게 위반한 것이며, 기본적인 경제 상식에도 어긋나는 일로 일방적인…
[트럼프 스트레스] 美中 관세전쟁 격화…코스피 하락세 2430선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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