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4.13 10:22
수정 2021.04.13 10:24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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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이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주 권한대행은 "문재인 대통령이 백신수급 불확실성을 현저하게 낮춘다고 했는데, 그게 노바백스 백신을 두고 한 말이라면 또다른 걱정일 뿐"이라고 밝히며 "임상이 최종적으로 안 된 백신으로 대통령이 국민을 희망고문하거나 실험대상으로 삼는 것은 아닌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