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포토> 민주당 중앙선대위 주재하는 김태년 직무대행

입력 2021.04.02 10:17 수정 2021.04.02 10:18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민주당 중앙선대위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기사 모아 보기 >

0

0

관련기사

[4·7 재보선] 논란 박주민, 김태년 '강력 경고'에 朴 캠프 직책 사임

김태년, 박주민에게 경고 함께 자성 촉구
박주민 "죄송하다"며 朴 캠프 직책 사임
'피해호소인 3인방' 이어 네 번째 하차
박영선 "더 낮아지고 깨끗해지도록 해야"

<포토> 박영선 후보 지지 소호하는 김태년 직무대행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당대표 직무대행이 4.7재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1일 서울 광진구 아차산역에서 박영선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4·7 재보선] "국민 여러분!" 7번 외친 김태년, 좁혀지지 않는 격차에 절박한 호소

이낙연 이어 김태년도 선거 코앞 부동산 반성문
90도 고개 숙여 "부족했다"…지지층 결집 시도

<포토> 김태년 "원인이 무엇이든 민주당이 부족했다. 국민께서 'OK' 할 때까지 노력"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성명 발표를 하고 있다. 김 직무대행은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은 국민께서 'OK' 할 때까지 혁신의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 원인이 무엇이든 민주당이 부족했다"고 사과하며 "다시 한번 더불어민주당에 기회를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 당원 한 사람 한 사람이 4·7 재보궐선거의 승리를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민주당에 대한 실망 때문에 과거로 되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포토> 이낙연 이어 김태년도 사과, 민주당 연일 반성하며 "다시 한번 기회 달라"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성명 발표를 마치고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김 직무대행은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은 국민께서 'OK' 할 때까지 혁신의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 원인이 무엇이든 민주당이 부족했다"고 사과하며 "다시 한번 더불어민주당에 기회를 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 당원 한 사람 한 사람이 4·7 재보궐선거의 승리를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민주당에 대한 실망 때문에 과거로 되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박항구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최신순
찬성순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