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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선한트롯 상금, 생계 위협받는 한부모가정 아동에 기부


입력 2021.04.01 15:33 수정 2021.04.01 15:34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5회 연속 선한트롯 가왕 자리 지켜...누적기부금 1160만원 달성

ⓒ뉴에라프로젝트

가수 임영웅의 가왕전 상금이 코로나19로 생계위협을 받는 한 한부모가정에 돌아갔다.


임영웅은 선한트롯 3월 가왕전에서 가왕 및 선한트롯가수로 선발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상금 160만원을 기부했다.


임영웅은 지난 2020년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선한트롯 가왕전에서 5회 연속 가왕자리를 지키면서 선한트롯 내 누적기부금 1160만원을 달성했다.


선한트롯가수는 가왕전 결과에 따라 상위 7명에게 주어지는 보상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한 가수를 지칭하는 명칭이다. 선한트롯은 임영웅의 이름으로 상금을 전액 기부하며 3월 31일부터 4월 15일까지 고속버스터미널역에 축하영상을 게시한다.


3월 가왕전 상금 160만원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코로나 확산으로 생계가 어려워진 김민수(가명/10세) 아동의 가정에 임영웅의 이름으로 후원될 예정이다.


이 아동은 누나(13세), 코로나19 장기화로 실직한 엄마와 세 가족이 사는 한부모가정 아동이다. 엄마의 갑작스러운 실직과 최근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고 항암치료 중으로 부담스런 치료비와 생활고까지 겪으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밖에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는 가수의 팬들과 함께 가수의 이름으로 다양한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 중이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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