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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역에서 출근길 시민과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초상권 동의 구함)
[4·7 재보선] 박영선 "현장 분위기 좋다…여론조사는 샤이진보 못 찾아"
"15% 차이, 2%씩 또 추격하면 승리""ARS로는 숨어 있는 지지자 못 찾아내""吳, 2011년 송파 그린벨트 직접 브리핑"“송파 알고 내곡동 몰랐다? 말 안 돼"
<포토> 합정역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인사하는 박영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포토> 합정역 선거운동원들 격려하는 박영선 민주당 후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역 역사 안으로 들어서며 선거운동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포토> 박영선, 합정역 출근인사로 하루 출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명함을 건네며 인사하고 있다.
[4·7 재보선] '민주당 성지'서 힘 받은 박영선 "오세훈 되면 서울 미래는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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