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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명함을 건네며 인사하고 있다.
[4·7 재보선] '민주당 성지'서 힘 받은 박영선 "오세훈 되면 서울 미래는 파괴"
이해찬 5선, 盧 마지막 유세 지역 관악박영선, 용산참사 거론하며 오세훈 공격정태호 "여론조사 장난에 현혹되지 말라"이세돌 "당·이념 떠나 인물 봐달라"
[4·7 재보선] 박영선·오세훈, 치열한 다툼 속 '이것'만은 '한목소리'
지지율 격차 벌어져도…오세훈 "의미 없다"박영선도 "현장 분위기는 다르다" 강조각자 지지층 '낙관론', '포기론' 우려해 투표 독려
단독 박영선 시민지지 연설 '30대 여성시민'…알고보니 與 2030 선대위 출신
관악서 시민지지 연설 나섰던 30대 여성일반 시민처럼 말했으나 실은 민주당원동작서 연설한 ‘대학원생’도 전직 당직자
<포토> 노량진수산시장 문제 해결 촉구하는 상인들 만나 위로하는 박영선 후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31일 오후 서울 동작구 총신대입구역 인근에서 유세 중 노량진수산시장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상인들을 만나 위로하고 있다.
<포토> 인사하는 박영선 후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31일 서울 동작구 이수역 인근에서 열린 동작구 집중유세에서 선물받은 꽃을 들고 인사하고 있다.
'韓 선고·崔 탄핵소추'에 멀어진 마은혁 임명…헌재, 尹 '전원 일치' 결론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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