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실 에즈블랑 건대점이 3월 23일 저녁 8시 50분에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 ‘노는 언니’에 방영되었다.
‘노는 언니’는 여성 스포츠 스타들이 그동안 놓치고 살았던 것들에 도전하며 놀아보는 세컨드 라이프 프로그램이다. 그 도전으로 이번 편에서는 박세리 선수와 국가대표 운동선수 5명이 함께 건대 인근에 있는 피부관리샵 에즈블랑 건대점을 방문하여 에스테틱을 받고 힐링하는 하루를 보냈다.
이 날 박세리 선수는 에즈블랑 건대점 대표가 직접 디지털 피부측정기를 통해 피부 상태를 확인했다. 박세리 선수와 멤버들은 “특히 속건조가 심한 것이 고민이다”라며 고백했다. 이어 운동을 하며 뭉쳐 있던 어깨와 목을 순환케어 프로그램을 받아 쉼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노는 언니 멤버들과 박세리 선수가 로얄골드앰플과 아이크림을 블랜딩한 케어를 받고 개선된 상태가 화면에 나오며 테라피를 진행한 에즈블랑 건대점에 대한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가 이어졌다.
에즈블랑 건대점은 오픈 당시부터 프라이빗한 프리미엄 케어를 지향했던 곳으로 회원들 모두 철저히 분리된 1인실에서 안전하게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각 실마다 준비된 헝가리 구스 침구와 라텍스 전동 침대를 포함한 모든 사용 용품들을 매 시간마다 소독하여 멸균처리 된 상태에서 위생적으로 관리를 진행하고 있는 에스테틱 브랜드이다.
에즈블랑 건대점 관계자는 “노는 언니 멤버들과 박세리 선수가 우리 피부관리샵에서 받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친 심신의 힐링이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보람 있었다”며, “방송 이후 문의와 방문이 많은 만큼 방문하시는 모든 고객들이 마음 편하게 오실 수 있도록 기본 방역수칙 이외에도 철저한 자체 방역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