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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한양아파트 정문 앞에서 지역 추진상항을 듣고 119 대원에게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국민의힘, 박영선 '도쿄 아파트'에 맹공...'쿼드' 문정부 대응 방안은? 등
▲[서울 민심르포 ①서남권] "대통령의 무능이 피부로 느껴지긴 처음"서울의 서남권은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지역으로 꼽힌다. 호남선의 출발점인 관악구를 시작으로 금천구·구로구·영등포구·강서구는 21대 국회 이전부터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다수 당선됐던 지역이다. 특히 30~40대 연령층의 유입이 늘어나면서 민주당 성향이 더 강해지고 있다는 게 지역 정가의 설명이다.하지만 단위를 좁혀보면 서울시 전체 민심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동네가 존재한다. 지역에서는 영등포구 본동과 당산 1동, 구로구 고척 2동, 강서구 등촌 2동 등을 꼽는다. 실제…
[D-시사만평] 박영선 승리라니?…조바심에 민심 무시하기
by. 한가마
<포토> 보수단체 "박영선 '10만원 재난위로금 공약'은 매표행위" 고발
22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보수단체 회원들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보수성향의 변호사 단체와 시민단체는 서울시민 모두에게 1인당 10만원의 재난위로금을 지급하겠다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공약이 공직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대검찰청과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토> 보수단체,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고발
<포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 고발 기자회견
"기각" "만장일치 파면"…尹 탄핵 선고일 지정에 여야 반응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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