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헌승 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와 국토위 위원들이 4일 광명·시흥 신도시가 들어설 부지를 LH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경기 시흥시 과림동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포토> LH 직원 투기 의혹 광명시흥 신도지 부지 방문한 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들
<포토> 광명시흥 LH 직원 투기 의혹 현장방문한 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들
<포토> 누가 나무를 심었을까? LH 직원 투기의혹 광명시흥 신도시 부지
광명·시흥 신도시가 들어설 부지를 LH 직원들이 조직적으로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4일 LH 직원 매수 의심 토지인 시흥시 과림동 현장에 묘목이 식재돼 있다.
광명시흥 투기의혹...국토부·LH 직원 대상 3기 신도시 전수조사
국토교통부가 광명시흥 지구 외에 다른 3기 신도시에서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땅 투기 의혹이 있는지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국토부는 3일 투기 의혹 사실과 관련해 LH와 국토부 직원 대상으로 3기 신도시 전체를 전수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앞서 지난 2일 민변·참여연대는 LH 직원들이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경기 광명·시흥지역에 투기 목적으로 100억원대 토지를 매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국토부가 LH를 상대로 조사한 결과 광명 시흥지구에선 13명의 LH 직원이 땅을 산 것으로 잠정 파악된 것으로 전해졌다.LH에 따르면…
문대통령, LH 신도시 투기 의혹에 "강도 높은 조사로 엄정 대응"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관련 전수조사 지시"국토부·LH·관계기관 토지거래 조사하라""위법사항 확인되면 수사 의뢰 등으로 대응"
민주당, 탄핵 승부 패색 짙어진 건가?
[장인화의 쌍두마차-하] 철강 넘어 배터리 소재로 포스코 미래 연다
“10년간 학대를...” 구준엽 장모, 故서희원 전남편 저격?
김새론 유가족 끝까지 간다...“고인 휴대폰 포렌식한다”
"살 빼라고 했는데 자택서 사망" 가짜 뉴스에 뿔난 신기루…허위사실 유포 처벌은?
"가족처럼 지냈는데 목줄없는 진돗개에 물려 죽어"...견주 처분은 없었다
실시간 랭킹 더보기
이진곤의 그건 아니지요
정명섭의 실록 읽기
새로운 도읍, 한양
민경우의 운동권 이야기
민주당과 밀착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을 말한다
갈대 같은 투심, '스토리'로 붙들어라 [기자수첩-증권]
사이버렉카의 무지성 폭로로 김새론의 명예가 회복될까? [기자수첩-연예]
STOP THE HATE [기자수첩-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