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팜은 삼삼데이(삼겹살데이)에 맞춰 3월 한 달간 ‘숫자 3’과 연관된 기획전을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선진팜은 선진이 생산하는 각종 육류제품과 가공 식품을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선하게 만날 수 있는 선진의 공식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이다. 선진은 현재 선진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7일까지 열흘 간 선진포크한돈 1kg 모음전을 진행 중이다.
선진의 돼지고기 브랜드 선진포크한돈의 삼겹살과 목살, 앞다리살(보쌈용), 갈비찜용, 안심(장조림용) 등 1kg를 정상가 대비 최대 24% 할인해 판매한다.
특히 500g 추가옵션을 선택할 경우, 한 가족이 넉넉하게 먹을만한 선진포크한돈 삼겹살을 4만원(1.5kg, 7~8인분)에 구입할 수 있다.
지난해 4조원에 달하는 HMR시장과 더불어 편리미엄 조리도구의 대표주자 에어프라이어 보급률이 빠르게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선진은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둘째 주부터는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 기획전을 연이어 실시한다. 8일부터 14일까지는 즉석조리 제품으로 인기가 높은 돈까스, 멘츠까스, 핫도그에어 3종 세트를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 기간에 뉘른베르거, 뭔헨화이트 등 소시지류도 특별할인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셋째 주와 넷째 주는 각각 핫도그에어와 돈까스‧멘츠까스에어를 2+1 구성해 판매한다.
서정완 선진팜 유통팀장은 “선진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돼지고기 제품을 꾸준히 연구한 결과 선진포크한돈 브랜드를 출시했고, 질 좋은 삼겹살을 홍보하고자 3월 한달 동안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삼겹살과 갈비찜 등 한끼 식사뿐 아니라, 핫도그와 소시지 등 다양한 제품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