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워커 시다스, 2월 26일 현대백화점 여의도 ‘더현대 서울’ 4F 매장 오픈
-방문 고객 대상 발 측정 무료 서비스와 기간한정 특별할인상품 선보여
-경품 응모하면 세종에머슨CC 라운딩 초대권 등 사은품 이벤트 진행
전 세계 스포츠 선수들이 사용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인솔(깔창)브랜드 ‘시다스(SIDAS, 이하 시다스)’의 한국 공식유통사 ’월터워커’가 2월 26일 여의도에 오픈하는 서울 최대규모 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월터워커는 현재 일원점, 가로수길점, 논현점 등 5개의 시다스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여의도점인 더현대 서울은 월터워커 시다스의 6호점이다.
50년 역사를 가진 프랑스 프리미엄 인솔 브랜드 ‘시다스’는 발 전문가인 마스터들이 개개인의 족형을 분석하여 상품을 추천해 주는 시스템으로 스포츠의 본고장 유럽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오픈을 기념해 ‘무료 발 측정’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내 발의 형태와 압력 분포도, 발 통증의 원인과 개선 방법 등을 전문 마스터가 직접 체크해 준다. 오픈 기념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세종에머슨CC 라운딩 초대권 등 다양한 사은품까지 받아볼 수 있다.
시다스는 LG트윈스의 야구선수, KGA 국가대표 골프선수, LX사이클링팀이 사용하는 인솔로 유명하다. 시다스 인솔은 개개인의 발의 문제점을 보완해 주는 100% 맞춤 인솔부터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기성품 인솔까지 모든 제품이 신체의 밸런스를 맞춰 통증을 줄여주고 원활하게 걷거나 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활 전반에 접목이 가능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이다.
월터워커 시다스 관계자는 “발의 형태와 걸음걸이,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한 통증 등 개개인마다 모두 다른 신체적 특징과 고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신발이라 해도 100% 고객의 발과 그에 따른 니즈를 만족시키기 어렵다”며 “시다스는 50년의 노하우를 통해 고객님의 발과 신체의 특성을 파악하고, 딱 맞는 인솔을 추천 및 제작해 주기 때문에, 내 발에 맞지 않는 신발을 착용하여 유발되었던 통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시다스만의 노하우를 통해 내 발과 대해 정확하게 알고 건강을 챙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현대 서울’이 들어선 ‘파크원’은 지하 7층~지상 9층에 서울시내 백화점 중 가장 큰 규모로 지하철 5, 9호선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집객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